애플 공인 리셀러 파트너십을 통한 의료계 혁신
위버케어가 국내 의료 현장에 또 한 번의 혁신을 불러옵니다. 2024년 10월 7일, 위버케어가 애플 공인 리셀러인 (주)포엠아이와의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Mac에서 구동되는 국내 유일의 웹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인 ‘닥터팔레트’의 사용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Mac과 iOS 환경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 EMR 닥터팔레트 사용성 확대
닥터팔레트는 Mac을 지원하는 유일한 EMR로, 의료진에게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진료 기록 관리부터 차팅까지, Mac과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효율적인 의료 데이터 관리가 가능합니다. 닥터팔레트는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존 차트에서는 볼 수 없던 모바일 EMR, 예약(플래너), 캔버스(펜차트) 기능 등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크게 향상하고 있습니다.
위버케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Mac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한 의료 환경 구축을 통해 의료진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환자 관리 효율성을 한층 높일 계획입니다.
위버케어 고우균 대표는 “닥터팔레트는 출시 때부터 Mac을 지원하는 유일한 EMR로 개발되었으며, 공신력있는 애플 공인 리셀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강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애플과의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버케어는 지속적으로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닥터팔레트의 강점을 널리 알리고, 국내 의료 데이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하는 위버케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 홀딩하고 있는데, 메디블록 자체에서 발행한 코인의 포지션이 점점 애매해지는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데이터 위변조까지는 좋은데, 지금 발행한 코인의 목적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보상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 서비스(데이터 교환 등등) 이용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시간이 갈수록 메디블록 코인이 정말 필요한지 부터 위버케어에서 해결하지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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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현실적으로 여전히 메디블록 코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2. 2025 로드맵 언제 나오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번에 나올 로드맵도 회사의 방향성이 바뀌면 또 수정하면 무슨의미인지도 잘모르겠지만)
3. 업비트 정보에 따르면 ‘메디블록 토큰(MED)은 데이터 거래에 따른 보상 및 수수료로 사용됩니다.’ 위버케어에서 닥터팔레트 주력하는걸로 생각하는데 데이터 사업은 언제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위버케어의 협력사 메디블록 리미티드의 답변을 아래와 같이 첨부드립니다. 1. 메디블록 코인은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위변조 방지와 더불어, 향후 데이터 교환 및 보상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현재는 활용 가능한 데이터 및 사용자 풀을 확보하기 위해 닥터팔레트, 메디패스와 같은 의료정보 인프라 서비스 확장에 우선적으로 주력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코인을 활용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것은 MED 활용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에 관한 진행 상황은 https://medibloc.com/2024/09/30/q3-2024-medibloc-panacea-ecosystem-update/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 2025년 로드맵은 기존 로드맵 https://medibloc.com/2023/08/01/new_roadmap_for_expanding_the_data_pool/ 의 2024+ 부분에 적혀있는 내용과 같습니다. 3. 데이터 거래 사업은 로드맵을 통해 말씀드린대로, 기관과의 협력을… 더 보기 »